7년 전 가출한 배우자, 4개월만에 이혼성립

 

의뢰인(아내)은 남편과 1987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 성년의 자녀 2명이 있습니다.

배우자는 의뢰인과의 혼인 기간 동안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폭언 및 폭행을 행사하였으며 외박이 부지기수로 잦았고, 2012년경 이후로는 현재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배우자는 의뢰인과의 혼인 기간 동안 제대로된 생활비를 준 적이 없었으며 사실상 의뢰인 홀로 자녀들을 양육한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2012년경 이후로는 아예 귀가 사실이 없었으며 가족들과 어떠한 연락도 없었기에, 의뢰인은 답답한 심정으로 더킴로펌에 의뢰해 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어떠한 청구도 하지 않길 바랐고 그저 최대한 빠르고 깔끔하게 이혼만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배우자는 잠적해버린 지 7년 이상 지났으며 장기간 연락 두절인 상태에는 상대방을 찾는 것보다는 공시송달을 통하여 이혼소송을 진행하여 이혼을 성립시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원만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에게 과거 가정폭력을 당한 전적이 있었기에 연락이 닿는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연락이 닿는다면 어떠한 태도로 돌변할지 모르기에 그저 조용히 법원을 통한 이혼소송으로써 이혼을 성립시키는 것이 더 우선이었기에 협의이혼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우선 더킴로펌은 이혼소장을 접수시키고 배우자의 주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몇 차례 보정명령을 거쳤으나, 전 배우자 혹은 그 직계가족에게는 연락이 전혀 닿지 않았습니다.

송달불능을 몇 차례 겪고 공시송달을 요청하였으며 법원에서는 공시송달 명령을 내려주었고, 그 이후로는 신속하게 소송을 진행시켜 변론기일 1회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공시송달 명령 이후로는 일사천리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었기에 변론기일 1회에서 명확한 의뢰인의 의사를 밝히고 최종 이혼 성립 판결이 선고되었고, 판결문으로 빠르게 의뢰인이 간절히 바라던 이혼 신고까지 4개월 만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시송달 이혼이라고 하더라도, 소장에 기재되는 청구원인에 대하여 명확하고 그에 맞는 전략에 맞게 기재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의 거주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여 이혼소장을 제기하더라도 배우자가 소장을 정상적으로 수령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할지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무사히 소송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이혼전문변호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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